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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컴퍼니는 "함께하면서 아티스트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하정우씨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며 "매니지먼트 업무는 종료됐지만 하정우씨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아티스트로서 활약할 하정우씨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정우는 지난해 1월부터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로 활동해 왔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정우성이 대표, 이정재가 이사로 있는 배우 매니지먼트사로 고아라, 고아성, 김예원, 김의성, 김종수, 박소담, 배성우, 신정근, 염정아, 이솜, 이시아, 이엘, 정원중, 강신철, 손지현, 차래형, 한성천 등이 속해 있다.
하정우는 올해 8월 개봉한 '신과 함께-인과 연'에서 강림 역을 맡았다. '신과 함께-인과 연'은 1226만 892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전작 '신과 함께-죄와 벌'에 이어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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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