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용 결별. /사진=이용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용이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결별한 사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용 측 관계자는 오늘(27일) 한 매체를 통해 “러시아 월드컵 후 지인을 통해 연락이 왔고 만남을 가진 것은 맞지만 현재는 결별한 상태고 연락을 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인을 통해 만나 서로를 알아가며 만남을 가졌지만 소속팀 복귀 후 K리그는 물론 축구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면서 경기 일정이 많았다. 현재 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 자연스럽게 멀어지며 헤어졌고 연락도 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뒤늦게 열애설이 나와 당황스럽다. 축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축구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용이 김씨와 알콩달콩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용과 열애설이 불거진 1세 연상의 미스코리아 출신 여성 김고운씨는 1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진 SNS 인플루언서로 현재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활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10년 울산 현대 축구단에 입단한 이용은 2016년부터는 전북 현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4년 제20회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2018년 제21회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용은 조별리그 3경기 모두 풀백으로 출전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