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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격적인 녹화가 시작되기 전 김보성과 김동현은 오락실에 있는 펀치볼을 발견하고 대결에 나섰다. 첫 도전에 나선 김보성은 신기록에 못 미치는 점수를 받았고, 이에 승부욕이 발동했다.
김보성은 "정통으로 안 맞았다"며 계속 재도전했고, 결국 신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다. 실제 김보성이 손 부상을 입은 것. 김보성은 곧바로 정형외과로 향했고, 의사는 "골절이 조금 있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고 진단했다.
믿지 못한 강호동은 "조금 전에 녹화 앞두고 하다가 진짜 이렇게 된 거냐?"고 거듭 물었다. 이경규는 "아까 찍었냐?"고 물었고, 제작진은 "찍다가 그런거다"고 답했다. 이경규는 "그럼 됐다"며 프로 방송인 모드로 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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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