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사진=써미튠즈

불의의 사고로 꿈과 희망을 모두 잃어버린 천재 뮤지션 창식. 그는 봉천동 음악다방에서 DJ로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창식은 전국 록 밴드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 중인 종필과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는 창식의 천재성을 한눈에 알아차린다. 그후 종필은 창식에게 가르침을 구하지만 창식은 차갑게 거절한다.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는 ‘너의 의미’, ‘개구쟁이’,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등 가수 김창완의 명곡들로 구성됐다. 제작진은 “이 작품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티스트 김창완의 음악에 보내는 헌사”라며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뭉친 이들이 펼쳐나가는 뮤지컬”이라고 설명했다.

일시 11월4일까지
장소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 본 기사는 <머니S> 제561호(2018년 10월10~16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