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6일 SBS는 주말드라마 미스 마를 밤 9시5분부터 4회 연속으로 방송했다. 미스 마는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여성이 치료감호소를 탈옥해 복수를 꿈꾸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미스 마는 첫 화부터 팽팽한 긴장감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몰입도를 높였다. 미스 마가 간호조무사로 변장해 탈옥하는 과정과 형사를 따돌리고 추리소설가로 변장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각종 음모가 도사리는 무지개마을에 잠입한 미스 마의 다음 행보를 궁금케 했다.
김윤진은 딸을 잃은 어머니의 슬픔부터 누명을 써 억울하게 끌려가는 연기까지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탈옥하기 위해 변장하는 장면과 형사와 대치한 상황에서 펼쳐지는 액션은 사이다 전개로 이어져 시청자들의 호평이 뒤따랐다.
한편 미스 마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9.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MBC의 ‘숨바꼭질’(13.1%)과 격차를 좁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