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마이크로닷(마닷)이 디톡스와 미식의 끝을 보기 위해 24시간 자율 공복에 도전했다. 여자친구인 배우 홍수현이 그를 걱정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높아진다.

7일 오후 6시45분 방송되는 MBC 파일럿 3부작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연출 김선영) 2회에서는 마닷과 모델 문가비의 24시간 자율 공복 도전기가 그려진다.


대식가인 래퍼 공복자 마닷은 24시간 자율 공복에 앞서 지인들과 함께 대식가다운 만찬을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한편 사랑꾼의 면모로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마닷은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한 돌돔 회를 뜨던 중 지인들이 여자친구 홍수현을 언급하자 함박웃음을 지었다. 마닷은 자율 공복 돌입 후 평소와 다름없이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 자신과 홍수현의 기사를 직접 검색해 보는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마닷은 ‘공복’ 뜻을 몰랐던 사실이 공개돼 큰 웃음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마닷은 공복자들 모임에서 여자친구 홍수현이 ‘24시간 자율 공복’ 소식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였냐는 질문이 나오자 “걱정하더라고요”라면서 그녀가 걱정을 한 이유를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마닷은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와 자신의 커플 기사를 본 뒤 앨범 발매 의지를 불태우며 녹음실에서 폭풍 녹음에 돌입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공복자들은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