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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과 채수빈은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제작 삼화네트웍스&김종학프로덕션)에서 각각 공항공사의 엘리트 신입사원이자 특별한 비밀을 숨긴 채 사는 ‘미스터리 맨’ 이수연 역과 눈에 보이는 실적을 위해 갖은 노력을 거듭하는 공항 1년차 사원 한여름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신입들의 풋내음 가득한 ‘동화 로맨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가을 감성’을 선사한다.
이수연과 한여름은 첫 주 방송에서 공항공사 여객서비스팀의 ‘사수’와 ‘후임’으로 맞닥뜨린 후 서로의 이해관계 충돌로 인한 갈등과 용기 있는 화해를 나누며 특별한 감정을 키우게 된 상황이다. 공항에서 한여름이 위급한 상황에 처할 때마다 이수연이 ‘흑기사’로 등장해 한여름을 보호한 가운데 과거 교통사고 현장에서 있었던 이들의 운명적인 만남이 공개되며 남다른 관계 발전을 점치게 했다.
이와 관련 이제훈과 채수빈이 공항공사 휴게실에서 ‘손 덥석’ 스킨십으로 감정을 키워가는 모습이 그려지며 ‘로맨스 버튼’을 또 한 번 자극한다. 극 중 이수연이 한여름에게 직접 라떼를 만들어주자 한여름이 이수연의 손을 잡아채며 세심히 살펴보는 장면이다. 엉겁결에 손을 내어준 이수연은 한여름이 자신의 손을 ‘쓰담쓰담’하자 ‘얼음’이 되어버리고, 반면 한여름은 이수연의 손을 살피며 진심어린 걱정을 내비친다.
지난 방송에서 이수연이 탕비실에서 한여름에게 ‘無통증 손’에 대해 고백하며 심상찮은 분위기를 자아낸 데 이어, 새로운 ‘휴게실 러브라인’의 시작을 알리게 되는 것. 심장을 간질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전설의 ‘라떼신’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 측은 “지난 방송에서 이수연의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이 이번 주 방송을 통해 더욱 쫄깃해진 케미스트리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심장을 간질일 ‘공항 신입남녀’의 본격적인 로맨스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여우각시별’ 5, 6회는 오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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