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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6일 BTS는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뉴욕메츠 시티필드에서 ‘러브 유어 셀프’ 투어를 진행했다. 시티필드 객석은 4만여명의 팬클럽으로 가득 찼다. BTS는 히트곡 무대로 응원에 보답했고 팬들도 모든 노래를 떼창하며 시티필드의 열기를 함께 했다.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발산하는 솔로 무대도 공연의 백미로 꼽혔다. 제이홉이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사랑스러운 댄스를 선보였고 정국은 ‘유포리아’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지민은 ‘세렌디피티’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RM의 경우 ‘트리비아 승: 러브’로 힙합 본연의 매력을 뽐냈다. 뷔가 ‘싱귤래리티’로 가면 댄스를, 슈가는 ‘트라비아 전: 시소’로 화려한 랩핑을 선보였다. 진은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에피파니’를 불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BTS는 시티필드를 끝으로 북미투어를 완료하고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유럽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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