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보통사람들> /사진=인터파크

사람들은 보통사람으로 살고 싶어 한다. 자신이 지은 죄가 크면 클수록 보통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망도 함께 커진다. 그러한 사람들의 죄를 사해주는 것으로 유명한 시골의 한 성당이 있다. 그곳의 신부는 인자하고 친절해서 주변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신부의 명성에 죄를 지은 수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보통사람으로 살기 위해 멀리에서도 성당을 찾아온다. 그러던 어느날 연쇄실종사건을 담당하던 형사는 조사를 하던 중 실종된 많은 사람의 소식이 그 성당을 마지막으로 끊어진 걸 확인하고 성당을 찾아간다. 보통사람이 되길 원하는 사람들이 모인 성당의 비밀이 밝혀진다.

일시 10월28일까지
장소 대학로 해오름예술극장

☞ 본 기사는 <머니S> 제562호(2018년 10월17~23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