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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건강 문제로 영국 토크쇼 녹화에 참여하지 못 했다. 오늘(12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영국 토크쇼인 그레이엄 노턴 쇼에 참여할 예정이었던 멤버 지민이 녹화에 참여하지 못하게 돼 이를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민은 그레이엄 노턴 쇼 녹화 당일 오전부터 목과 등에 심한 담이 들려 의료 조치를 받았다.
빅히트 측은 “방송국까지 도착해 녹화에 참여하려 했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녹화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며 “참여를 기대했던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민의 불참으로 아쉬움을 자아낸 BBC 채널의 유명 토크쇼인 ‘더 그레이엄 노튼 쇼(The Graham Norton Show)’ 방탄소년단의 녹화분은 오는 13일 오전 방송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월드투어 ‘LOVE YOUSELF’ 공연을 소화 중이다. 내일(1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지고돔, 16일과 17일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 19일과 20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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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