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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홍윤화는 "현재까지 2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며칠 전 웨딩드레스 피팅을 하고 왔는데 사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사이즈가 남았다"며 기쁨을 전했다.
이어 홍윤화는 "집을 구해놨는데 기대가 된다. 현재 신혼집은 망원동이다. 거기에 유명한 기사식당이 있는데, 그 뒷골목에 있다"며 '24시간 먹세권'을 자랑했다.
"남자친구 김민기와 싸우지 않냐"라는 질문에 홍윤화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100% 다 하라고 해준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이어 홍윤화는 "오빠에게 '꿈꾸는 결혼식이 없냐'고 물었는데 오빠가 '너랑 결혼하는게 꿈'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고 닭살 면모를 자랑했다.
이에 김구라와 김숙은 홍윤화-김민기를 두고 서로 누가 더 착한지 말다툼을 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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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