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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 스포르티브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은 ‘2018 르꼬끄 아트라이딩’을 지난 14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2018 르꼬끄 아트라이딩’은 GPS트레킹 어플 ‘스트라바’(STRAVA)를 이용해 강남, 남산, 성수동으로 구성된 3개의 라이딩 코스를 자신만의 이동경로로 지도위에 그려 인증하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라이딩을 진행하며 치킨맨, 아트조형물을 찾아 인증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어 집결지인 달빛광장에서 BMX 타고 오래 버티는 ‘슬로우 사이클’과 빠른 페딜링을 통해 가장 높은 램프를 점등시키는 ‘페달킹’등 미션도 마련됐다.
또 이곳을 찾은 일반인도 체험 이벤트인 전기자전거 시연, 아트월, 캐리커처, 핸드젯 프린팅, 해시스냅 등에 참여하며 행사를 즐겼다.
심사위원의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상자는 르꼬끄의 시그니처인 닭과 사람을 라이딩으로 표현해 ‘킹오브아트라이더’ 상을 수상했다. 메시지와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아트라이딩을 선보인 참가자에게는 ‘롱디 아트라이더’와 ‘리얼리스틱 아트라이더’ 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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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