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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 또 심신미약 피의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을 캡처해 올렸다.
그는 “제 친구 사촌동생이 하늘나라로 갔다”면서 해당 사건의 피해자가 자신 친구의 사촌동생이라고 밝혔다.
오창석은 “부디 여러분들의 서명으로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피의자가 올바른 법의 심판을 받을수 있도록 도와달라. 프로필란 사이트링크 걸어놓았다. 읽어봐달라”고 부탁했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은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에 있는 한 PC방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이날 피의자는 21세 아르바이트생이 불친절했다는 이유로 그를 무참하게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는 평소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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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