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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소속사 플럭서스뮤직 관계자는 오늘(23일) 스타뉴스에 "호란이 내일(24일)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라며 "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매할 예정이며 추후 EP 앨범 준비도 계속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플럭서스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호란의 신곡 발표를 예고하고 "오는 24일 호란의 새 싱글 '바랍니다'가 공개됩니다. 많은 스트리밍 바랍니다"라는 글과 '바랍니다'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호란은 영상에서 붉은 드레스를 입고 스탠딩 마이크 앞에서 "시작할 수 없는 우리 사이라 해도"라는 가사도 불렀다.
앞서 호란은 지난 2016년 9월 음주운전 사고로 적발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벌금 700만 원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당시 호란은 서울 성수대교 남단 끝자락에 정차해 있던 공사 유도차량을 추돌했고, 그때 트럭 운전석에 앉아 있던 한 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를 냈고 호란은 혈중알코올농도 0.101%로, 면허취소에 해당되는 수치를 나타낸 바 있다.
사고 직후 호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 사과했고, 자숙 차원에서 그간 진행을 맡아오던 SBS 라디오 '호란의 파워FM' 등에서 하차,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호란은 2004년과 2007년에 이어 2016년까지 세 번의 음주운전을 하며 대중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삼진아웃 제도에 따라 700만 원의 벌금형과 2년간 운전면허 취득이 불가됐으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야 했던 호란의 컴백 소식에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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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