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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범은 지난달 13일 구하라에게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구하라는 쌍방 폭행을 주장하며 최종범의 주장에 반박했다. 최종범 또한 자신에게 폭행을 가했다는 주장이다.
최종범은 폭행 혐의 이외에도 협박 혐의를 받고 있다. 구하라는 최종범으로부터 사생활 영상을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9월 27일 최종범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협박 및 강요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 2일 최종범의 자택, 자동차 등을 수색해 USB와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이후 19일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에 검찰은 22일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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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