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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2월 파팽자매의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하는 연극 <하녀>에서 하녀인 쏠랑주와 끌레르는 저택에서 마담과 함께 살고 있다. 포악한 성격의 마담으로 인해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쏠랑주와 끌레르는 몰래 ‘하녀가 마담을 죽인다’는 내용의 연극놀이를 한다. 어느날 마담이 외출한 틈에 연극놀이를 하던 이들은 마담을 괴롭히기 위해 자신들이 거짓으로 꾸며 투옥시킨 마담 애인이 석방됐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외출에서 돌아온 마담은 두 하녀가 남긴 흔적들을 찾아내며 집안에 감도는 이상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데. 운명의 절벽 끝에서 쏠랑주와 끌레르는 결국 마담을 죽이기 위해 차에 독을 탄다.
일시 12월2일까지
장소 바보 소극장
☞ 본 기사는 <머니S> 제564호(2018년 10월31~11월6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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