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매거진 <싱글즈>가 3년 9개월 만에 앨범 ‘Miles Apart’로 돌아온 에디킴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에디킴은 가을 콘셉트의 다양한 룩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가을 감성을 물씬 풍겼다.
/사진=싱글즈

이어진 인터뷰에서 3년 9개월 만에 앨범 ‘Miles Apart’로 돌아온 것에 대해 에디킴은 “1부터 10까지 다 관여했다.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곡을 완성하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야 했다. 어떤 곡은 힙하고 어떤 곡은 밴드 사운드로, 어떤 곡은 기타 하나로 부르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다.”며 앨범을 소개했다.

그리고 “팬들이 정말 오래 기다렸다. ‘앞으로도 이렇게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말해주는 팬들을 보며 뭉클하고 찡했다. 너무 좋아해 주시니 더 미안하더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음 활동도 벌써 준비 중이다.” 며 활발한 활동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사진=싱글즈
이번 앨범이 20대의 마지막 앨범인 에디킴은 “최근 서른이 되면 꼭 하고 싶은 일이 하나 생겼다. 한 달 동안 서울이 아닌 다른 도시에서 살아보는 거다. 서른부터 매년 한 도시에서 한 달씩 살며 마흔까지 10개 도시에서 살아보고 싶다. 도시를 주제로 곡 작업을 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며 남다른 버킷리스트에 대해서도 전했다.

한편 에디킴과 함께 한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1월호와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