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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창궐'은 주말 이틀(27∼27일)간 63만5858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 수는 100만8870명으로 개봉 4일째 100만 고지를 돌파했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영화다. '공조'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의 신작이다.
김윤석·주지훈 주연 '암수살인'은 이틀간 12만3215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69만7495명.
소니픽처스가 만든 마블 영화 '베놈'은 7만487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를 385만1279명으로 늘렸다. '마블 코믹스' 간판 히어로 '스파이더맨'의 숙적 '베놈'을 주인공으로 한다.
아동학대를 다룬 한지민 주연 '미쓰백'은 7만2180명을 불러모으며 4위에 랭크됐고 6만8974명을 동원한 '퍼스트맨'은 5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한 '창궐'의 흥행 속도는 2018년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안시성'(김광식 감독)과 781만 관객을 동원한 액션 흥행작 '공조'(17, 김성훈 감독)보다도 하루 빠른 속도로 이목을 모은다.
또한 10월 대표 흥행작으로 꼽히는 '범죄도시'(17, 강윤성 감독)와 마블 히어로 무비 '토르: 라그나로크'(17,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와 동일한 속도로, 10월 극장가 흥행을 이끌었던 오락 영화들의 바통을 이어받을 '창궐'의 존재감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또한 10월 대표 흥행작으로 꼽히는 '범죄도시'(17, 강윤성 감독)와 마블 히어로 무비 '토르: 라그나로크'(17,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와 동일한 속도로, 10월 극장가 흥행을 이끌었던 오락 영화들의 바통을 이어받을 '창궐'의 존재감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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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