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치현. /사진=KBS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이치현이 히트곡 '당신만이'를 아내의 생일선물로 쓴 가사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6일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에는 이치현이 출연, '당신만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이치현은 “아내와 10년간 연애하면서 5~6년쯤 되니 초조해졌다”며 “크게 성공하지도 못하고 무명생활에서 벗어나지도 못하는데 나이만 먹고 있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6년차 정도 됐을 때 주머니에 돈이 5000원 밖에 없었다. 선물을 해줘야 하는데 걱정이 많이 됐다”며 “생일선물로 아내에게 가사를 써주고 싶었다”며 ‘당신만이’를 작사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치현은 1979년 이치현과 벗님들 노래 '또 만났네'로 데뷔, 히트곡 '집시여인', '사랑의 슬픔', '당신만이' 등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