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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학기의 딸에 대해 주영훈은 "지금 큰 딸이 아이돌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들었다. 마틸다(단아)라는 걸그룹이라고. 둘째 딸도 대형 소속사 연습생이라던데"라고 물었고 박학기는 "그렇다"고 답했다.
박학기의 큰 딸은 2016년 데뷔해 현재 걸그룹 마틸다에서 단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승연 양이다. 여기에 둘째 딸 박정연 양은 현재 대형 소속사의 연습생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아빠의 끼를 물려받은 두 딸의 활약상에도 시선이 모였다.
또 이날 박학기의 미모의 부인 사진이 공개됐고 주영훈은 "엄마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전부 미녀다"고 감탄하며 "(딸들이) 엄마 닮은 것이죠?"라고 너스레를 떨며 물었다.
이에 박학기는 "저를 더 많이 닮은 것 같은데"라며 웃었고 "아내가 배우 출신으로 항공사 모델을 했었다. CF도 많이 찍었다"고 남달랐던 미모의 과거를 전하기도 했다.
또 박학기는 두 딸과 다정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드러내며 "딸들의 초·중·고등학교 12년간 매일 등하교를 픽업했다. 스스로 잘했다 싶다. 아이들과 벽이 생길 틈이 없었다. 매일 잠깐이라도 함께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애들이 아빠하고 잘 놀아주는 것 같다"고 뿌듯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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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