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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소현은 "(이) 집은 최초 공개다. 처음으로 구매한 생애 첫 집이다"이라고 자랑했고, 손준호는 "물론 은행이 많은 지분을 갖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의 집 거실은 강변의 그림같은 전망을 자랑했다. 거실의 큰 유리창으로 보이는 탁 트인 한강뷰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소현은 "저희가 이 집을 본지 꽤 오래됐다. 처음에 이 집을 보고 '저런 집엔 도대체 어떤 사람이 사는 걸까?'라는 생각에 동경하게 됐다"면서 "집을 본지 2~3년 만에 드디어 살 수 있게 됐다"고 즐겁게 말했다.
또한 아들 주안 군을 위한 도서관 같은 방과 깔끔한 주방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소현 손준호 집을 둘러보던 중 거실 벽 소파 뒤쪽에 배치된 콘솔 형 책상이 눈길을 끌었다.
MC는 “거실에 책상이 왜 필요하냐”고 물었고 김소현은 “사실 아내들은 화장대 말고는 공간이 없지 않냐.남편은 서재도 있고, 아이들은 아이들의 방이 있는데 말이다”라고 자신의 공간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지난 2011년 결혼, 2012년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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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