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김기범. 두발라이프. /사진=SBS Plus

S.E.S. 출신 배우 유진과 김기범이 ‘두발 라이프’에 출연한다. 오늘(8일) SBS Plus ‘두발 라이프’ 제작진은 “유진과 김기범이 ‘두발 라이프’에 출연한다”며 “유진은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김기범은 최근 어린 시절 보냈던 강남 일대를 배우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두발 라이프’는 ‘걷는 재미에 빠지다’라는 콘셉트의 로드 감성 예능 프로그램. 스타들은 친한 친구, 사랑하는 가족, 동료들과 함께 걷기 로망을 실현하며 동시에 같이 즐겁고 가볍게 걷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진은 지난 5월 둘째를 임신하며 SBS플러스 ‘여자플러스 시즌2’에서 하차한 바 있다. 지난 8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유진이 ‘두발라이프’에 출연을 확정하면서 출산 3개월 만에 전격 복귀하게 됐다.

김기범 역시 오랜만에 국내 활동을 나서는 터라 그를 기다렸던 팬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발 라이프'는 오는 12월 초 SBS Plu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