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영화 성난황소에 출연하는 배우 마동석과 송지효. /사진=뉴스1 권현진 기자
영화 성난황소가 개봉 전부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최근 열린 사전 모니터 시사회에서는 만족도 4.3점(5점 만점 기준)으로 집계돼 호평을 받았다.

출연진은 개성파 배우들로 똘똘 뭉쳤다. 주연은 부산행, 범죄도시, 신과함께-인과 연 등으로 흥행배우에 등극한 마동석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활약중인 송지효가 맡았다. 이외에 김성오, 김민재, 박지환, 배누리, 이성우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번 영화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은 마동석표 한방 액션이다. 거칠었던 과거를 벗어나 수산시장에서 건어물 유통을 하며 살던 동철(마동석)과 납치된 아내 지수(송지효) 그리고 지수를 납치한 뒤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 납치범(김성오)의 이야기 속에서 치열한 액션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포스터 역시 압권이다. 당장이라도 뚫고 나올 것 같은 마동석의 성난 표정과 ‘느낌오지? 잘못 건드린거’라는 글귀는 속이 뻥 뚫릴 것 같은 마동석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킨다. 한편 영화 성난황소는 이달 2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