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날 방송에서 정가은의 딸 소이는 잠에서 깨자마자 "아빠 어딨지"라고 물었다. 정가은은 "아빠는 지금 일하고 있어요. 아빠가 너무너무 바빠요"라고 답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신동은 "저 나이 때는 부모님을 왜 따로 봐야 하는지 이해를 못할 때다"고 말했고 정가은은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자유롭게 만나게 해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가은은 "그런데 한번씩 나한테 혼나면 소이가 '아빠 보고 싶다'고 한다"며 "현재 아이는 아빠를 자유롭게 보고 있다. 아이한테는 아빠니까"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가은의 육아 현장을 지켜보던 윤정수는 "싱글이 된 것을 혹시 후회한 적은 없냐"고 물었고 정가은은 "싱글이 된 건 후회하지 않는다. 소이한테 아빠가 없어진 건 아니지만 아빠를 매일매일 볼 수는 없지 않냐. 그게 소이한테 미안하다"고 답하며 눈물을 삼켰다.
그러자 장도연은 "소이가 나중에 크면 다 알아줄 거다"며 정가은을 위로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