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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MC들은 "그렇게 말해도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가지고 있더라"라며 김숙이 “윤해영 씨와 남편이 첫 눈에 반했다고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자 윤해영은 “사실 딸 친구 학부형을 통해 소개팅을 하게 됐다”고 답했다.
윤해영은 "기대가 없었다. 그냥 한번 만나보자는 생각으로 나갔다. 그런데 훤칠하더라. 제가 얼굴을 보더라"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특히 알렉스를 닮았다는 윤해영의 남편. 그는 "굉장히 닮았다. 여자분들이 사진을 찍자고 따라온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알렉스는 훈훈한 외모는 물론, 로맨틱남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MC들은 윤해영에게 "그런 모습도 닮았느냐"고 물었고 윤해영은 "클렌징을 해준 적이 있다"고 말해 부러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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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