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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두는 최근 서평 플랫폼을 개발, 고객이 읽고 싶어 하는 책 구매를 적극 도울 수 있도록 했다고 15일 밝혔다.
과거에는 신간이 출간되면 작가가 누구인지 여부와 함께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먼저 확인했다. 하지만 요즘은 평론가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살펴보는 경향이 강하다.
이 때문에 출판업계에서도 평론가들의 평가가 반영된 신간소개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상황이다.
일부 출판사는 달라진 책 구매 환경으로 인해 아예 전문 평론가들을 영입하기 위한 물밑 작업을 진행하는 곳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에 남기두 키두 대표는 “책 구매를 돕고 평론가들의 서평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시대에 맞는 책 구매 패턴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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