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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올린 사람은 김정훈. 김정훈이 탐지기에 손을 올리자 김진아는 "나는 (김진아는) 충분한 매력이 있는 여자다? 아니다?"라고 질문했다.
김정훈은 덤덤하게 "여자다. 충분히 매력 있는 여자다"라고 답했다. 김진아는 "거짓 말 나오면 진짜 빡..."이라고 말했다. 결과는 '거짓' 이었다.
김정훈은 당황해하며 "미친 거 아니야 이 기계?"라고 말했다. 뜻밖의 결과에 김진아는 혼자 술을 마시며 "나 친구 불러서 혼자 술 먹겠다"라고 농담했다.
다음 질문은 김정훈의 차례였다. 김진아가 거짓말탐지기에 손을 얹자 김정훈은 "너 일본 놀러 갔을 때 거기서 하루에 한 번씩 내 생각이 났다?"라고 말했다.
김진아는 당당하게 "응 맞아"라고 답했다. 탐지기는 김진아의 말을 '진실'로 판정했다. 김진아는 "사람이 진실 돼야지 오빠"라고 했다.
차례는 김정훈에게 돌아왔다. 김정훈이 탐지기에 손을 올리자 김진아는 "나 일본 간 거 알고 '잘 갔냐'고 얘기하려고 고민했다? 안 했다?"라고 물었다.
김정훈 씨는 당당하게 "했다"라고 대답했다. 거짓말탐지기는 김정훈의 속도 모르고 크게 울렸다.
김진아는 "개빡..."이라고 말하며 속상하다는 뜻을 보였다. 김정훈은 "이 기계 잘 되는 거야?"라고 의문을 가지며 김진아에게 "이 기계 믿지 마"라고 해명했다.
김정훈의 말에 김진아는 애써 괜찮다는 듯 웃어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김정훈씨 큰일 났는데요"라고 말하며 그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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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