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정훈 김진아./사진=TV조선 방송캡처

'연애의 맛' 김정훈이 김진아와 진실게임에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과 김진아 커플은 낮부터 음주데이트를 즐겼다. 어느 정도 술을 마신 이후 둘은 장난감 거짓말탐지기를 이용해 진실게임을 했다.

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올린 사람은 김정훈. 김정훈이 탐지기에 손을 올리자 김진아는 "나는 (김진아는) 충분한 매력이 있는 여자다? 아니다?"라고 질문했다.
연애의 맛 김정훈 김진아./사진=TV조선 방송캡처

김정훈은 덤덤하게 "여자다. 충분히 매력 있는 여자다"라고 답했다. 김진아는 "거짓 말 나오면 진짜 빡..."이라고 말했다. 결과는 '거짓' 이었다.

김정훈은 당황해하며 "미친 거 아니야 이 기계?"라고 말했다. 뜻밖의 결과에 김진아는 혼자 술을 마시며 "나 친구 불러서 혼자 술 먹겠다"라고 농담했다.
다음 질문은 김정훈의 차례였다. 김진아가 거짓말탐지기에 손을 얹자 김정훈은 "너 일본 놀러 갔을 때 거기서 하루에 한 번씩 내 생각이 났다?"라고 말했다.


김진아는 당당하게 "응 맞아"라고 답했다. 탐지기는 김진아의 말을 '진실'로 판정했다. 김진아는 "사람이 진실 돼야지 오빠"라고 했다.

차례는 김정훈에게 돌아왔다. 김정훈이 탐지기에 손을 올리자 김진아는 "나 일본 간 거 알고 '잘 갔냐'고 얘기하려고 고민했다? 안 했다?"라고 물었다.


김정훈 씨는 당당하게 "했다"라고 대답했다. 거짓말탐지기는 김정훈의 속도 모르고 크게 울렸다.

김진아는 "개빡..."이라고 말하며 속상하다는 뜻을 보였다. 김정훈은 "이 기계 잘 되는 거야?"라고 의문을 가지며 김진아에게 "이 기계 믿지 마"라고 해명했다.


김정훈의 말에 김진아는 애써 괜찮다는 듯 웃어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김정훈씨 큰일 났는데요"라고 말하며 그를 걱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