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이 불거진 조수애 아나운서(왼쪽),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사진=뉴스1
조수애 JTBC 아나운서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20일 스포츠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아나운서는 오는 12월8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 조수애 아나운서가 몸담고 있는 JTBC는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결혼은 당사자의 일이라 회사에서도 확인할 수 없다. 사내에서도 알려진 바가 없다"며 "조수애 아나운서 역시 현재 휴가 중이라 자리를 비운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인 조수애 아나운서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입사 당시 무려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현재 두산매거진 대표,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와 두산그룹 전무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