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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의 행동에 백종원이 결국 분노를 참지 못했다.
SBS '백종원의골목식당' 측이 지난 19일 업로드한 선공개 영상에는 홍탁집을 다시 찾은 백종원 씨 모습이 담겼다. 앞서 백종원 씨는 홍탁집 아들에게 어머니가 만든 것과 똑같은 맛의 닭볶음탕을 만들어야 한다는 미션을 줬다.
홍탁집 아들이 양념장을 꺼내며 자신없어 하자 백종원 씨는 "왜 엄마를 쳐다봐"라며 소리쳤다.
백종원 씨는 홍탁집 아들이 요리하는 걸 보며 "내가 음식하는 사람인데 모를 것 같애? 딱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데?"라고 말했다. 백종원 씨는 세제통 옆에서 닭을 씻는 아들 모습에 화를 내며 "XX . 세상을 XX 우습게 아네 진짜. 이 사람이"라고 했다.
'홍탁집' 아들을 향해 "계속할 거야? 말 거야?"라고 물으며, 어머니를 향해서는 "죄송한데 이렇게는 안 된다"고 했다. 머리끝까지 화가 난 백종원의 모습에 '홍탁집' 모자는 물론 제작진마저 얼어붙을 정도였다고.
백종원의 불같은 역정에 결국 홍탁집 아들은 돌연 "안 해"라는 말만 남기고 가게 밖으로 뛰쳐나갔다.
홍탁집은 무사히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을 수 있을지 오늘(21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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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