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이적의 창작 그림책 ‘기다릴게 기다려 줘’가 출간됐다.

‘기다릴게 기다려 줘’는 76년 주기로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핼리 혜성을 모티브로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첫 만남의 설렘, 기대가 좌절됐을 때의 슬픔과 오해가 해소되는 과정을 보여 주며 오랫동안 기다려도 아깝지 않을 만남, 친구, 관계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한편 이적은 지난 2005년 환상 소설집 ‘지문 사냥꾼’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오른 바 있으며, 2017년 이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첫 창작 그림책 ‘어느 날,’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