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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는 발레 퍼포먼스와 함께 막 중간에 보여지는 마술쇼, 화려한 군무가 가족 발레극의 아름다운 동화 세상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캔자스시티에서 살고 있는 도로시는 어느 날 커다란 회오리바람으로 토토, 오두막과 함께 이상한 나라로 가게 된다. 두려움에 혼자 울고 있던 도로시는 요정을 만나게 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에메랄드 성의 마법사를 찾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도로시는 마법사를 찾아 가던 중 어려움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게 되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에메랄드 성으로 간다. 도로시는 마법사와 친구들 그리고 요정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발레단 관계자는 “도로시의 모험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뻔한 내용의 공연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무대장치, 의상, 소품들이 화려한 발레 테크닉과 어우러져 동화 속에서 살아나와 숨 쉬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발레뿐만 아니라 현대무용, 낭송, 마술도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공단 기획공연 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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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