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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휘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을 미친듯이 앓았다. 인간을 너무 믿었지. 개만도 못한 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미워해도 상관없다고. 미워만 하겠냐"며 "뭐 이용만 당해? 그래 충분히 용감할 때지. 당하게 되겠지. 진짜 이용을"이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지었다. 이와 함께 개 이미지를 게재, 눈길을 끌었다.
앞서 휘성은 지난 10월 "우울증 조울증 불면증 조현병 경계선 인격장애 여전히 난 ing… 나도 언젠가 누군가를 무참히 해치게 될까… 난 사실 계속 계속 좋아지고 나아져왔는데… 좋아지고 있는데 저게 비상식적 행동에 대한 동정이나 혜택을 받아야 하는 병이 과연 맞을까. 난 마음대로 살아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이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에 대한 그의 생각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휘성은 지난 10월 미니앨범 '우주 속에서'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25일 MBC에브리원 ‘창작의 신: 국민 작곡가의 탄생’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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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