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모로코왕국에서 온 우메이마가 출연했다.
모로코의 우메이마는 "모로코의 위치는 북아프리카이고 이슬람 문화와 유럽 문화가 섞여있다"며 "아랍어와 불어를 쓴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의 세 친구가 등장했다. 친언니 베티쌈과 마르와, 아스마였다. 세 사람은 모두 의사였다.
우메이마는 친구들에 대해 "일도 잘하고 자기 생활도 잘하는 커리어우먼"이라며 "언니들을 통해 이슬람의 이미지를 많이 바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우메이마가 친언니 베티쌈을 한국에 초대했다.
우메이마는 "어렸을 때부터 엔지니어 꿈이 있었고 한국이 우수해서 꿈을 위해 찾아왔다.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졸업했다 "고 말했다. 이어 그의 친 언니인 베티쌈의 소개가 이어졌다.
우메이마는 "친언니인 베티쌈은 산부인과 의사로 마라케시의 유일한 의대를 졸업하고 올해 개인 병원을 개원한 능력자"라고 소개했다. 베티쌈은 "의대를 졸업하려면 13년이 걸린다. 수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산부인과를 택한 이유로 "임신 소식을 알릴 때와 생명이 탄생할 때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우메이마는 "9살 차이다. 언니가 다 해준다. 언니랑 있을 때 제일 편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