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방송인 신아영./사진=신아영 SNS

결혼을 앞둔 신아영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아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는 시린데 부들부들한 옷 입는 날씨가 제일 좋아”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큐시트를 들고 방송 준비를 위해 열일하는 모습이다. 특히 신아영은 청초한 분위기 속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아영은 지난 22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그의 예비 신랑은 2살 연하의 미국 금융업 종사자로 하버드대학교 동문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다음달 22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87년생인 신아영은 미국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졸업해 2011년 SBS ESPN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SBS스포츠에서 ‘베이스볼S’, ‘EPL 리뷰’ 등을 진행하며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신아영은 최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와 MBC 표준 FM 라디오 ‘이윤석, 신아영의 좋은 주말’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