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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부작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로 한채영, 배수빈, 오윤아, 이천희, 왕석현 등이 출연하며 내일(토)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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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