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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형식은 "옥주현이 밤 12시에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급한 일인가 해서 받았더니 악보를 펴라고 했다. 그래서 밤 12시부터 새벽까지 레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옥주현은 "각별한 부분이 있는 게 우린 6촌 관계다. 집안 사람들끼리 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 못하면 더 혹독하게 혼내야 할 거 같아서 밤에 악보를 펴고 메모하라고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박형식은 죽음 '토드' 역을 맡고 특별히 노력한 점에 대해 "샤워하고 나와서 거울 보면서 치명적인 척 연습했다"며 그 모습을 시연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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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