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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나다와 커크 김은 14세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 함께 음악 작업을 진행하며 사랑을 키웠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2년 여 간의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다시 가요계 선후배로 돌아갔다.
나다의 소속사 그라운드제로 측은 "나다와 커크 김이 결별한 게 맞다. 커크 김은 미국에 있고 나다는 한국에서 활동하다 보니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가 어려웠다. 자연스레 멀어졌고 최근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2013년 걸그룹 와썹으로 데뷔한 나다는 2016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근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커크 김은 미국 LA에서 싸이커델릭 레코즈를 운영하며 국내외 힙합 아티스트들을 지원해왔다. 한인 힙합 대부로 불린 커크 김은 많은 국내외 힙합아티스트를 지원해오며 '쇼미더머니' 등에 잠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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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