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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재취업, 창업 등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사업에 대한 중장년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총 154편의 수기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2편, 100만원), 최우수상(4편, 각40만원), 우수상(6편, 각30만원), 장려상(20편, 각 10만원) 등 총 32편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상금을 전달했다.
수상자들은 내년부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인생 3모작 우수사례 강사로 활동하면서 신중년 구직자 및 재직자들에게 성공경험을 전수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수상작은 동영상과 사례집으로 제작해 중장년 고용서비스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정식 사무총장은 "생애주기가 길어짐에 따라 오랫동안 사회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일찍 자신의 인생진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정보를 수집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 성공사례들이 많은 중장년들에게 도전과 용기를 줘 인생 3모작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사발전재단은 △신중년의 인생3모작 지원 △노사상생을 위한 재정지원 및 교육사업 △일터혁신컨설팅 및 일문화개선 지원 △노동분야 국제교류협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다.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전국 33개소)에서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생애경력설계, 전직지원서비스, 신중년 인생3모작 서비스 등을 제공해 인생 후반부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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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