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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의 나라 끝에는 작은 브레드 마을이 있다. 때로는 동화처럼, 때로는 놀이동산처럼 행복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이곳에는 아주 특별한 빵집이 있다. 이 빵집은 마을 사람들이 원하는 빵을 만들어주는 곳이다. 먹으면 웃음이 나는 빵, 노래를 잘 부르게 되는 빵, 똑똑해지는 빵 등 여러가지 주문을 받는 빵집에 어느 날 마을사람들이 행복한 빵을 만들어달라는 주문이 들어온다. 하지만 행복한 반죽을 만드는 과정에 눈물이 들어가 행복빵은 눈물빵이 돼버린다. 그 빵을 먹은 마을사람들은 모두 슬픔에 잠기고 만다. 결국 빵집 주방장들은 슬픔을 잠재울 수 있는 힘을 알아내 위기를 극복하려 하는데.
일시 12월25일까지
장소 인천 스퀘어원 4층 문화홀
☞ 본 기사는 <머니S> 제569호(2018년 12월5~11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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