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 커플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연애 사실을 공개한지 10개월 만이다. 

두 사람의 결별설은 지난 7일 밤 MBC ‘나 혼자 산다’ 방영 직후 제기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이 서로의 말에 거의 반응을 하지 않는 등 냉랭한 분위기를 보였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각 소속사 측에서 이에 대한 반응을 내놓지 않으면서 결별설은 더욱 확산하는 모양새다. 양측은 지난 10월 결혼설이 불거지자 “잘 만나고 있지만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응한 바 있다.

양측은 결별설과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생활 문제기도 하며 방송에서 비춰진 모습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기도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올해 2월 열애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