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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곽지영이 예능방송에 출연하면서 화제선상에 올랐다.
모델 장윤주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모델 김원중과 함께 출연해 그의 부인 곽지영에 대해 언급했다.
장윤주는 "김원중의 아내 곽지영도 모델계에서 톱이다"고 포문을 연 뒤 "김원중과 곽지영 모두 톱모델이어서 두 사람이 결혼한다는 것 자체가 모델업계에서 큰 화제였다"며 "결혼식에서 곽지영의 자태가 너무 아름다웠다"고 말해 모델 곽지영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곽지영은 2009년 슈퍼모델 2위로 모델계에 데뷔했다. 동양적이고 신비로운 마스크와 178cm의 큰 키로 서울패션위크와 잡지 보그, 바자 등 다수의 잡지에 등장했다. 특히 2013년에는 S/S 밀라노 맨즈 컬렉션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프라다의 모델로 무대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곽지영은 2015년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도 '모델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지금까지 톱 모델로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원중과 곽지영은 7년간의 연애 끝에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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