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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6일 방송된 ‘런닝맨’(2부)는 ▲남성 출연자가 철봉에 매달린 다른 남성 출연자의 바지를 벗기고 속옷이 드러나자 이를 모자이크처리하거나 호랑이그림으로 가린 것 ▲‘그 어려운 걸 또 해냅니다’, ‘(철봉 정면 자리가)뜻밖의 명당’이라는 자막 ▲여성 출연자가 “난 못 봤어. 재수도 없지”라고 발언하는 내용을 방송했다.
이밖에 '종편'을 '종합적으로 편파적인 방송'이라 언급한 MBC-AM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 쇼'에 행정지도인 '의견제시'를, KBS-2TV '오늘의 탐정'. 원주MBC-TV '살맛나는 세상', SBS CNBC '부동산 투자자들', tvN '탐나는 크루즈', JTBC '뉴스룸'에 대해 각각 '의견진술'을 청취한 후 심의하기로 결정했다.
반면, 방송심의 관련 규정 위반의 정도가 중대한 경우 내려지는 ‘과징금’ 또는 ‘법정제재’는 소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심의위원 전원(9인)으로 구성되는 전체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며, 지상파·보도·종편․홈쇼핑PP 등이 과징금 또는 법정제재를 받는 경우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매년 수행하는 방송평가에서 감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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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