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뉴스1 DB
방탄소년단이 ‘2018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MAMA)에서 9관왕에 오르며 세계적 인기를 재확인했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은 홍콩 아시아월드엑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MAMA in 홍콩에서 대상 ‘올해의 앨범’을 비롯해 ▲올해의 가수 ▲틱톡 베스트 뮤직비디오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 ▲엠 웨이브 글로벌 초이스까지 5개 상을 받았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일본에서 열린 2018 MAMA 팬스 초이스 인 재팬에서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10 ▲페이보릿 뮤직비디오 ▲페이보릿 댄스 아티스트 남자 부문까지 4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올해의 앨범상을 받은 후 RM은 “우리를 믿어준 방시혁 피디님과 앞으로 열심히 같이 가겠다”며 “연습생 시절부터 물심양면 지원해주시며 가능성을 믿어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수상에 앞서 아이돌(IDOL) 등 히트곡을 응용한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