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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이용대 소속사인 요넥스 코리아 관계자는 뉴스1에 "이용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현재 이혼조정을 신청해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양육권 및 이혼 사유 등에 대해서는 "사생활인 만큼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현재 이용대는 해외 대회 출전을 위해 훈련 중이며 변수미도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제30회 런던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동메달 등을 거머쥐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훈훈한 외모와 '윙크 세레모니'로 '윙크보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 변수미는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2년 영화 '수목장', 영화 '쓰리 써머 나잇', '우리 연애의 이력'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한 행사장에서 만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2년 교제 소식이 알려진 뒤 약 6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해 2월 결혼했으며 그해 4월 첫딸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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