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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 드디어 저의 자작곡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곡을 소개했다. 이어 “저를 위한 곡이지만 여러분을 위한 곡기도 합니다”라며 “처음이기도하고 미숙하지만 많이 들어주세요. 기다려주신 아미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아미(팬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약속’은 지민의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곳으로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이다..'혼자 주저 앉아 생각만 커져가/언제부터 넌 날 아프게 했던가/너조차도 모르잖아/너도 아프잖아 Cause you're mine/I just wanna blow your mind/이렇게 넌 또 멀어져만 가는데/아무렇지 않은데 그렇게 말하는데/사실은 내가 그게 아닌가봐/I want you to be your light baby/You should be your light/더는 아프지 않게 네가 웃을 수 있게/I want you to be your night baby/You should be your night/이 밤이 너에게 솔직할 수 있게' 등의 섬세한 감정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이날 밤 8시 45분에 방송되는 ‘2018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 출연한다. 방탄소년단은 내년 1월 19일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에서 콘서트 ‘러브 유어셀프’를 선보인다. 이후 홍콩(3월), 방콕(4월)에서 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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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