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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카톡, 승리 몰카.성접대 의혹. 사진은 가수 승리. /사진=뉴스1 |
이 매체에 따르면 2016년 1월9일 오후 8시42분, 승리의 요식사업을 돕던 지인 김씨는 카톡방에 20초 정도의 남녀 성관계 장면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이 카톡방에는 승리와 남성 가수 두 명, 유리홀딩스의 유 모 대표, 지인 김 씨, 연예기획사 직원 1명, 일반인 2명 등 모두 8명이 참여 중이었다.
승리는 김씨가 처음 영상을 올리자 "누구야?"라고 묻고는, 곧이어 남성을 알아본 듯 "XX 형이구나ㅋㅋㅋㅋ"라고 말했다. 승리가 언급한 영상 속 남성도 카톡방에 참여 중이었다. 이후에도 김 씨는 여성을 불법 촬영한 사진 3장을 연달아 올렸다. 해당 매체는 영상에 등장하는 남성도 단체 채팅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영상과 사진 속 여성 대부분이 자신의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당사자의 동의 없이 사적인 동영상, 사진을 촬영하는 행위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으로 처벌된다. 또한 지난해 12월 26일 법 개정을 통해 영리 목적으로 불법촬영물을 유포할 경우 벌금형 없이 7년 이하 징역형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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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