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보름, 데니안, 차선우. /사진=뉴스1
왼쪽부터 한보름, 데니안, 차선우. /사진=뉴스1
오는 5월 방영할 드라마 <신작>에 출연할 배우들이 대거 공개됐다. MBN에 편성된 <신작>은 부도가 난 게임사를 살리기 위해 최고의 신작을 만들어야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1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최근 <신작>에 데니안, 차선우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여주인공은 한보름으로 낙점됐고 MBC 예능 ‘나혼자산다’와 각종 드라마를 통해 잘 알려진 배우 성훈도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니안은 극중 회장 외동아들이자 낙하산으로 입사한 경영실장 ‘박실장’ 역할을 맡는다. 금수저임에도 티를 내지 않고 남자 주인공인 ‘단테’를 잘 보필하는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돌그룹 ‘B1A4’에서 ‘바로’로 활동한 배우 차선우도 <신작>에 합류한다. 차선우는 지난 1월 종영한 MBC드라마 <나쁜형사> 이후 차기작으로 <신작>을 선택했다.


한보름은 초고속으로 승진한 게임 기획팀장 ‘연화’ 역으로 출연할 계획이다. 새 대표 단테와 일하면서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역할이다.

한편 <신작>은 오는 5월8일 MBN을 통해 총 12부작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