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생활의 달인 방송 캡쳐
/사진=생활의 달인 방송 캡쳐

17일 재방송된 <생활의 달인>에 등장한 팥소절편이 화제다.

이날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는 팥소절편의 달인 이종숙씨가 출연해 비법을 공개했다.

서울 송파구에서 떡집을 운영하는 이씨는 맵쌀과 기피팥가루로 팥소절편을 만드는데 맛이 뛰어나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모습이 담겼다.


달인이 공개한 비법은 떡 반죽의 기본이 되는 기피가루 찌기다. 달인은 숯불과 자갈 위에 올린 기피가루에 얼갈이 배춧잎을 덮어 쪘다. 또 무와 편콩가루로 고소한 맛과 수분을 더해 맛을 배가시켰다.

딸기, 사과, 호박 위에 적채를 덮고 쪄낸 팥앙금을 이용해 완성된 팥소절편은 쫄깃하면서도 달달한 맛을 자랑했다.


<생활의 달인>은 월요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재방송은 일요일 오전 8시35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