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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청아. /사진=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
배우 이청아가 영화 '다시, 봄' 촬영 중 펑펑 울었던 날이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코너 '뭘해도 되는 초대석'이 꾸며져 영화 '다시, 봄'의 주연 이청아와 홍종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청아는 영화 '다시, 봄'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시선을 모았다.
이청아는 '연기할 때 힘들었냐'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저는 사실 멘탈은 튼튼하다"면서도 "힘든 신을 찍고 나면 몸은 진짜라고 생각을 하는지 (몸이) 아프다. (그래서) 내 몸에게 '이건 진짜 슬픔이 아니야', '속지마'라고 말하는데 (감정적으로) 힘든 신이 많았다. 중간에 일주일동안은 제가 딸을 사고로 잃던 날, 장례식장, 범인을 보던 날 등의 촬영 신이 한 주에 몰려 있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청아가 "몰아서 찍었던 주에 한 번은 촬영이 끝나고 숙소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며 "내가 그 인물이 된 것처럼 눈물이 났다. 그래서 '드디어 입었구나', '이대로 가면 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하자 DJ 최화정은 "천상 연기자다"라며 그를 칭찬했다.
한편 이청아, 홍종현이 출연하는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여자가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부터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타임 리와인드 영화다. 영화 '다시, 봄'은 내달 18일 개봉한다.
이어 이청아가 "몰아서 찍었던 주에 한 번은 촬영이 끝나고 숙소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며 "내가 그 인물이 된 것처럼 눈물이 났다. 그래서 '드디어 입었구나', '이대로 가면 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하자 DJ 최화정은 "천상 연기자다"라며 그를 칭찬했다.
한편 이청아, 홍종현이 출연하는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여자가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부터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타임 리와인드 영화다. 영화 '다시, 봄'은 내달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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