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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필 장재인(왼쪽부터)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캡처 |
가수 김필이 '최파타'에서 빵빵 터지는 유머감각을 뽐냈다.
이날 김필은 자신의 신곡 '목소리'에 대해 소개, "'목소리'의 의미는 '당신의 목소리'다. 당신의 목소리가 날 일으켜준다는 내용"이라며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당신이 날 불러줬을 때 괜찮아진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김필의 신곡 '목소리'를 들은 DJ 최화정은 "김필 목소리는 백만불짜리"라며 감탄, 장재인 역시 "진짜 좋다. 독보적이다"며 극찬했다. 이에 김필은 목 관리 방법과 관련해 "따로 관리하지 않는다. 신진대사가 활발할 수 있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알려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최화정은 김필에 "본인한테 어울리게 옷을 잘 입는데 평소에 패션에 관심이 많냐"고 묻자 김필은 "저는 좀 촌스러운 스타일이다. 깔맞춤을 한다. 색이 안 맞으면 어색하다"라며 자신의 패션 철학을 밝혔다.
이어 "안 맞는 색으로 집을 나가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김필은 "좀 찝찝하다. 괜히 위축된다"고 답하며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DJ 최화정이 "오늘 쓰고 온 흰색 비니가 색깔이 좋다"고 칭찬하자 김필은 "제 '최애템'이다. 누가 갑자기 벗기면 그 자리에서 주저앉을 것"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김필은 지난 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목소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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